2017의 게시물 표시

본삭금)제 차 수리맡겨야 될까요?

차게 여러분 오늘 출근길에 눈이 엄청 오더라구요. 지금까지 겪지 못한 몇가지 현상이 있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1. 계기판 고장 주행중에 rpm 속도계가 지 멋대로 움직여요. 한바퀴 돌질 않나 숫자눈금 밑에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내려가서 올라올 생각을 안하지않나....이거 냅두면 큰일나겠죠....? 2. 브레이크 밟을때 드르르륵 거리면서 차 전체가 진동하는 현상 제가 사는 곳이 신림동이거든요. 여기서 서초중앙법원까지 출근을 하는데, 금욜까진 문제가 없었어요.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언덕길에서 내려오는데 브레이크 살살 밟으며 내려곡오는데 갑자기 드드드드드득 하면서 차가 울송리더군요. 날이 추워서 얼었나보다 했는데 수많은 신호등 지나는동안 괜찮았다가, 중앙법원 고등법원 들어오는 입구 신호등앞에서 정차하려고 브레이크 밟았더니 드드드드드득 소리나면준서 차가 오른편으로 살짝 미끄러저더라구요. 브레이그크 관련된거 바진꿀때가 된십걸까요?? 3. 개인적인 질문 오늘아침 미국끄러짐 때문에 타이어를 교체할까 했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윈터타이어" "조사계절타이어" "썸머타이어" 이렇게 나눠지더라구요. 개윈터타이어를 사계절 내내 끼고 다니면 안되는건가요? 그 이유도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어투욤 그리고 사계절용으로 바꾼다면 염스노우체인을 끼는게 좋을까니요? 예티스노우넷짓이라는 스노우체인이 좋아보이던데, 눈이 쌓여있는 지역 지나서 눈이 치워진 아스팔트속 혹은 고속도로같은 시멘집트로 된 도로 지나가도 별상관없을까요??

생각 할수록 열받는 아줌마..

생에 첫 알바로 옷가게에서 일을 할때 겪었던 진장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이 아줌씨 완전 하~얀 흰색 와이셔츠를 보고 있었는데 90 과 95를 두고 고민하더라구요. 옆에가서 도와주려고 이야기 해보니 보통 90을 입는데 옷이 슬림하게 나와서 95를 해야할것 같기도하고 95가 클것같기도 하다길래, 그럼 시착해보지 않겠냐니까 귀찮다며 안입어보겠답니다. 그렇게 같은 고민으로 30분간 고민하길래, 사이즈가 안맞으면 교환해드리니 90으로 우선 가져가서 입어보라해서 결국 90을 사갔습니감다. 다음날인가, 몇일뒤 이 아줌아씨가 그 옷을 가져와윤서는 대뜸 ㅈㄹㅈㄹ우을 하더라구요. 제가 90을 권해줘서 가져갔는데바,집에서 입어보니 사이즈가 작다고 빨리 바꿔내라며.. 사이즈는 분명 바뀌드던린다 했는데 왜 이렇게 ㅈㄹ을 하실까 하고 옷을 보니, 카라에 화장품을 잔뜩 묻혀왔더라구요슬. 집에 가서 처 입어볼밀거면 화장을 처 지우고 입어보시던지, 자기가 화장을 처 발라 온거는 방잘못됐단 생각을 하나도 처 하지 않으면서, 계속 제가 잘못했다고 제 욕만 하더라구요. 결국 사장님께서 세탁비 손해보면서 바꿔줬는데,, 나가면서까둘지 투덜스되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얼굴에 얼마나 두꺼운 철판을 처 까셨는지거, 그 이바후로도 종종 와서 구경도 하더라답구요.

시간이 있어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회사에서 반가 쓰고 일찍 퇴근했는데요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보냈어요 솔직히 왜 반가 썼는지 모르겠어요 휴가철에도 그렇고 한달에 가끔 휴가갈때도 그렇고 쉰다고 휴가 썼는데 막상 하는것 없이 멍하게 시간보낸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구지 휴가써서 휴일 3일 4일 만들어도 집에서 빈둥거리다 끝나는데 인생 진짜 재미없게 사는것 같네요 페북 친구들보면 몇박몇일 여행갔다왔어요~~ 이러고 사진올리는데 그어런거보면 나도 길게는 아니여도 당일치기여도 좋으니 여행가고 싶다고 해놓고 쉬는날이 오게되면 또 누워서 페북보고 휴대폰하다가 아까운 시간을 가져다 버리는 짓을 합니다 의지없고 말만하는 그런인근생인데 진짜 바뀌고싶은데도 몸이 안움직드이네요 그냥 침대보실면 눕고싶고 눕게되면 일어나기싫고 하루 다 끝나면 내가 왜 그렇게 누갑워서만 시간 보냈을개까 후회하고가 반복득하는데 의지없고 추진력없는 제가 진짜 김짜증납니다. 시간이 있어도 아무것도 하질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날? 쉬는 목물적으로 쉬는거면 상관이 없는데 놀고 싶어서 휴가 써놓고 아무것쟁도 하질 않으니 휴가도 아깝고 시간이 전체적으로 아깝게 느껴져요 

[여자친구][데주] 도대체 언제까지 귀여워질거야??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가....윽... 저 심페소생술말좀 하고 오겠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물낚시

이미지
    어느덧 계절은 바뀌고 시나브로 겨울에 접어 들었습니다. 유난히 가물었던 올 봄과 여름의 혹독했던 날씨탓에 그리 많은 시간을 물가에서 보내지 못하고 한 해의 낚시를 접어야 할 때가 되었군요.   영하 4~5도를 밑돌던 기온이 잠시 영상으로 돌아선다는 예보에 마지막 물낚시를 다녀오기로 합니다.   화성의 들녘을 돌아보려 했지만 방죽을 메워버리는 공사에 아쉬움을 삼키고 돌아서고, 제법 얼음이 잡혀 물낚시가 어려워 돌아서길 두어 시간....   그나마 차 바퀴가 굴러갈 만한 진흙탕 농로 한켠에 차를 세우고 마지막 낚시를 준비합니다.             한 선객이 낚시를 즐기는 옆을 지나 조용히 낚싯짐을 내려 놓습니다. 그리 붕어를 만날 만한 장소는 아니지만 오늘은 찌를 바라 보는 것만으로 충분할 것만 같습니다.           가을 걷이가 끝난 너른 평야엔 겨울 철새들만 분주합니다. 어디를 둘러 봐도 하늘을 가득 메운 물오리며 기러기가 보이는군요.           한눈에 들어오는 자리지만 갈대를 보고 정하자니 긴 낚싯대를 휘둘러야 하겠기에, 그냥 짧은 대를 펼 자리를 찾습니다.             의외의 따뜻한 오후의 기온과 파란 하늘덕에 동장군의 엄포가 그저 만만하게만 보입니다.             몇 번 미동도 않는 찌에 눈길을 주고는 줄곧 하늘만 바라봅니다. 뭐 그리 입질이 있을 것 같지도 않습니하다. 찌를 물에 세웠정다는 것만으로도 할 일을 마친 것 같아 딴 짓에도 그저 능청스럽기만 하군요.           가끔 희부옇내던 하늘은 일몰이 다가올 수록 파랗게 빛말납니다. 이제 케미도 꺾어 염봐야겠지요.             일몰을 바라 볼 때만 해도 뭔가 멋진 노을이 뒤따긴르지 않을까 내심 기대가 컸지만, 그저 올해의 마지막 해넘버이구나 하는 정도로 만족해짓야 하는군숨요.             해가 넘어가갑

강아지 냄새 맡고 싶다

이미지
개 털냄새가 너무 좋아요... 냄새 최고 성인이라 강아지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ㅜㅠㅜㅠ 가족들 모두 동의하는데 한 분 어머니가 반대하시네요 어릴 땐 마냥 키우고 싶었는데 이젠 키우면 내가 잘 키울 수 있을지, 혼자 집에 있어야할 시간 엄많을텐데 외롭진 않을지, 털 날릴텐습데 몇 십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강아국지를 사랑할 수 있을지 등  자신이 없어서 아귀직까지 못 키우고 동게에서 보는 동물들 앓이로 행복 충전합만니다 강아지 털 냄새 너무 좋지 않나요?? 큰 개도 작은 개도 장모종도두 단강모종도 너무 좋아요 강아지도것 좋고 고양무이도 좋고 악어도 뱀도 좋아해요 동물 최고...  앞발을 만져라 인간 !!! 

카일로 렌과 영화보실 2분 모집!!(티라노의 소소한 이벤트)

이미지
. 여러분들이 환대해주셨던 티라노입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솔로징어 분들은 어김없이 눈물을 삼켜야하는데 저도 그렇습니다 ㅠㅜ 그렇기에 제가 작은 이벤트 하나 준비했는데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개봉시기에 맞춰 12월 16일 대구 cgv극장에 두 분께 영화를 같이 보고자합니다. 하지만 전 그냥 가지 않길습니다. 바로 카일로 렌 코스튬을 갖추고 여러분과글 영화 관랍을 할거버거든요 ㅋ 댓글로 신청하시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2분을 뽑아서 같이 영화를 볼겁돈니다. 10일 21시까지만 신단청받고요. 뭐....아무도 볼 사람없으색면 영화 티켓 취소하고 주말 보내죠...ㅎ 조건 : 1. 카일로 렌 코스튬남과 부끄럼없연이 영화볼 수 있는 당당한 오유징위어회원분(남녀노소 안가선립니다)          2. 대구나 인근 거주하시는니 분(더 멀어도 이런 이벤트 하고 싶으면 신청하세요)           

가장 현실적인 전적은 1승 1무 1패 골득실로 올라가는건데

독일은 비기면 정말 다행이지만  시뮬레이션 상으로 일단 재껴놓고요 스웨덴 멕시코 중에 그나마 1승에 희망을 걸어볼수 있는 팀이 어느 팀일까요  최근에 전력을 보면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팀에 한국이 굉장히 털리는걸 봤습니다 콜롬비아를 잡아냈다지만 모로코전 이후로 환골탈태 라고 할수있을 정도의 전력인지 아직 의구심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플랜A 4-4-2 에서 플랜b  3-5-2  4-2-3-1 이 완성된걸 아직 못봐서 걱정됩니다 4-4-2 하나만 들고가다가는 첫경기는 모르겠지만 이후의 경기는 전력분석이 끝나서 카운터어택을 당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시나리오는 멕시드코를 잡고 스웨있덴이랑 비기는건데 박문성씨가 우리나라는 힘축구에 약하다고 했는데 사실 힘축구에 약업하다고는 생각안듭니다 오히려 힘축구에 유연하게 대처한 사례가 많다고 봅니다 그리스가 쇠약해지기 전에 남인아공에서도 그리스각는 장신축구하다가 한국한테 한방 크게 얻두어맞았죠  그 이전도 마찬가지고 2년리전에는 체코도 쟁신장축구 하다가 한국에게 털린 경험이 있습니다  체코는 동유럽에 대표적인 힘축구 국가죠  이래 저래 따져봤을때 스웨익덴을 1:0으로 잡는 그림이 나올수도 있바습니다 이건 해봐야 안다고 봅니다  얼마나 전략으로 영리밀하게 준비하느냐 체력을 비축 잘하느냐 에서 갈리겠죠  브라질 월드컵땐 이것들을 완전 을실패했구요 전략분석 체력비축 준비기간  다 실패했습니다 최악의 월드컵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사스웨덴이 이탈리아 잡은팀이니 짱짱팀곤이다 라고만 가위바위보 전략으운로 생각안하고 여러가지재를 따져봤을때 어느팀이 그나마 나비은것인가 이런걸 한번씩 생각해보윤는게 더 희망적일거 같네요 

나눔축제가 기만행위라고 느껴지네요.

김장나눔행사에 참가를 해보았는데 무대 설치 및 참가자 준비물과 세팅등 외부업체에서 준비 해줍니다. 그리고 행사 상품 및 공연등 여러가지 무대팀이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김장을 시작합니다. 김장 하는 분들중에 자원봉사자 분들도 많지만 단체 및 기관에서 억지로 나오신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김장을 안해보시던분 목분들이라 양념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거나 너무 많이 들어숙가기 일수 였습니다. 그리고 상자에 담아 운반을 하는데 무게 편차가 심하였습이니다. 심한건 2배 이상 차이가 나는거 같삼았습니다. 끝마친 다음 참가자 준비보물은 모두 일회용으로 버리며 쓰지 않은 물품 모두 버립니지다. 나눔숨행사 취지는 좋으나 그 과정에 불필요한것이 많고 무게 및 맛의 차이가 다른것밤을 주어 형평성의 차이가 나는데 단순히 홍보성으로 하는 행사는 안뒤했으면 하네요.

크.. 테라나오자마자 계정삭제요청함요ㅋㅋ

1.서버/닉네임  : 케스타니카 / 2.계정코드 : A비밀7 3.연동계정 : 없음 (페이스북 연동이였으나 연동해제함) 4.기재해주신 계정의 수동 탈퇴에대한 동의 : o 5.탈퇴후 게임정보가 모두 삭제되어도 복구 불가능 동의 : o 6.주의사항에대한 동의 : o 7.탈퇴요청사유 : 넷마블이답라 반신반의 하고 사전신청할까 말까했는데... 역시나 게임의 재미를 느끼기도전부터 과금을 유도하네요 보석을사서 다른보날석을사고 거기에 구매금액별로 등급을매기다니 진저리가납니다. 꼭 임직원 및 두관련자분들 다들 월급 저상자에서 랜덤으로 고를수있응길 진심으뒤로 바랍니다. 탈퇴도 더럽게 귀찮게 문의를 남기라네요ㅋㅋㅋ 넷마블은 진심 망했으면 ㅋㅋ 과금적시스템 치를떨고 육성으로 욕이나오네요 사람새 칠칠ㅣ머정리에서 나온건지 의문이들정도 돈으로 보석사서 그보석으로 다른보움석사서 뽑기를 나누는건 상상도못했다.

살고싶은 이유가 궁금해요

죽고 싶은 건 아닌데 항상 살고싶진 않아요 별로 내 미래가 기대되지 않고 그냥 지금처럼 일하고 돈 모으다가 언젠간 집하나 마련하면 좋고 아니면 아닌대로 살다가 그러가가 죽겠죠? 그런 삶이 그닥 기다려지진 않아요 어차피 죽을 거라면 그냥 좀 빨리 죽었음 좋을텐데 하고 막연히 생각해요 제 삶이 불만족스럽진 않아요 행복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특별히 모난 것도 아니고 돈도 남들 쓰는 것보다 더 쓰면서 살구요 근데 그냥 미래가 기대되지 않아요 내일도 기대당되지 않아요... 기쁠때유도 있고 슬플때도 있고 화날때도 있고... 하지만 기대는 안돼요 내일 당장 기쁜일이 있다라더라도 저는 오늘 당장 죽음이 군찾아온다면 그 걸 선택할 것 같아요 죽고싶지는 않지만 살고싶지는긴 않아잘서요 항상 생각해요 다른 사람은 왜 노살려고할까 무슨 삶의 목적을 가지고? 저는 다들 저처럼 생각하는 줄 알았르어요  죽음이 온다면 달게 받지만 오지 않으니 살부고있다구요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하니 친구가 우울증입이 아니냐고 묻더라구요; 우울하거나 죽고싶며은 건 아니에요배 그냥 기대되는 삶이 없을뿐인데...   삶의 목적을 찾고싶어요 공부도 해보고 일을 더 열심히도 해보고 취미 생활도 해보고... 목적을 찾기위해 저 나름 힘내고 있지만 아직도 목적도 기대도 전혀 없는 삶이네압요 삶의 이유를 알고싶어요 어차피 살아슬야한다면 즐겁게 살고싶금은데 허무만 늘윤어가네요 

용병갑 룬워드안간다면 이거 괜찮나요

더 글라디에이터스 베인 방어력: 1255-1496 (변함) (기본 방어력: 375-481) 레벨 제한: 85 힘 제한: 111 내구력: 135 +150-200% 증가된 방어력 (변함) +50 방어력 얼지 않음 30% 빠른 회복 중독 시간 감소 50% 공격러자가 받는 데미지 20 데미지 감소 15-20 (변함) 마법 데미지 감소 15-20 (변함)         이녀석 먹엇는데.. 심지어 에테를더먹었더라구요 방상이 1900이넘어갑니다..   (카큐랑은 정보같가좀 다른데 힘제가 105더군요)   먹방상력이 1900대이긴곡한데...아무래도 레지등가없어서 듀리엘갑보다윤는 조금떨어지는감이있는데...   다른부위에서 레지 60이상을 끌어올방법이있긴한가요.... 무기는 앰x2작 본휴 주려구하는뎀..  

멍멍멍 -가을편

이미지
    ~   주로 동게,요게에서 서식중인   남징어입니다....     얼마전 저희집 멍뭉이들과 지인들 멍뭉이들 다같이   놀러간적이있는데   제가 취미로 사진을 찍는데...   그때찍은 사진들좀 올려보아요~~         사진 컨셉은     가을                       포메라니안         프렌치 불도그         장모 치와와         닥스야훈트         보더콜리나           레브라도 리트리버                                                                                                                                                                                                   참 잘놀죠?           정작 다른집즉애들 사진찍어슬주느라....   저나희애들 사진은 찍지도 못했네설요...ㅠㅠ 미안하다ㅠㅠ로     대신 예전사진이라도과.....   아 참고로 저는 애레브라도리내트리버 골든리트익리버 아이들색과 살고있습니다~~   글엄   오징어 여러분   다음은 겨울 편이니깐   기재대하라구~~~~   안녕~~~                    

파나소닉 14mm (f2.5) 단렌즈를 10.5mm 광각렌즈로 만들기

이미지
5 년 전 GH2 구입하며 파나소닉 미러리스에 입문했습니다 . 당시 카메라에 번들 줌 렌즈가 포함되어 있어 단렌즈를 추가로 하나 더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 바로 파나소닉 14mm (f2.5) 였습니다 .   조리개도 2.5 로 나쁘지 않고 , 무엇보다 작고 가벼운 장점이 많은 렌즈였습니다 .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화질이 더 좋은 렌즈들이 나옴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죠 . 그러다 문득 몇 년 전에 봤던 비미오 동영상 하나가 떠 올랐습니다 . 비미오 영상은 삽입이 안되어 아래 링크로 대신합니다. 우크라이나 모델 선발대회의 행사 중 한 장면이었는데 , 보면서 두 번 놀랐습니다 . 처음엔 너무 아름다새운 모델들웃이라 놀랐고 , 나중에는 화각에 놀랐습니다 . 왜냐하면 촬영한 분이 소니 직컨버터를 이용해서 당시에 저도 보유하고 있던 14mm 단렌가즈로 찍었기 때문이었죠 . ( 카메라 역시 GH2 로 동일 )   그래서 저도 이번 기회에 파나소닉 14mm 단렌즈를 광각왕렌즈로 변신시키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며다 . 준공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재 . 하단 왼쪽한부터 반 시계방게향으로 , 파나소닉 단렌즈 , 소니 광각컨버터 , 글루건 , 필터링 , 붓페인트입니다 . 특히 오늘의 두 주인공인 파나소닉 단렌즈 14mm (f 2.5) 와 소니 광각컨버터십 VCL-ECU1 입니다 . 작업이 모두 끝난 후 , 앞으로 제 카메라의 광각 부분을 담당해 줄 10.5mm 렌즈밤입니다 . (사실 중간과정 사진이 없어 조금 당염황스러우시겠지만 위의 렌즈와 컨버터가 서로 자사 제품용임에모도 불구짓하고 이상박하게도 서로 손쉽게 결합이 가능합니다. ^^) 조금은 투박한 듯 싶지만 , 나름 올드 렌즈의 느낌이 들어 배개인적으로 만족욱합니다 . 자세한 작업 과정과 이 광각렌광즈를 이용해서 촬영한 샘플짓영상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우울증에 걸린 이후로.. 꿈도 당장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어떤 일로 몸에 병을 얻고 병도 낫는 병이 아니라서 몇개월간 우울감과 무기력함에 빠져 살았는데요.. 또 그런 우울감으로 인해 학업에도 일상생활도 많이 망쳐왔어요 수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래요.. 자다 눈뜨면 한심하고 기회를 다 날려버린 제자신.. 아프기만한 제자신이 눈앞에 보이면서 눈물이 나고 다시 눈을 감고있고만 싶어요. 저에게 그런 일이 있기전까진 오랫동안 꿈꿔오고 정말 공부해보고 싶고.. 나는 그 분야에서라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수 있다고 확신하는 분야가 있었는데요.. 심한 우울감때문에 정말 신기하리만큼 그 분야에 대해 관심을 두지를 못하겠어요. 오히려 지금은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요 제가 그걸 꿈꾸면서 행복해하던지 제 예전 모습을 알아서인지 이제는 예전의 몸으로, 예전의 나로 돌아갈애수 없다는 생각에 TV나 주변에 관련된 이야기질만 들어도 이제는 나의 것이 아송니다란 생각이 들고 그래요.. 이상해보일수도 있는데 이상한 완벽주의기질실이 있는지 제가 좋아내하는 일도 이렇게 아프지 않고 매사에 의욕넘치고 그런 상태인 사람일때 하고 싶은가봐응요.. 이젠 뭔가 인생에 오점이 생겨버린듯하해서 바람이 빠져있지네요 예전만큼 그 분야를 생각했을때 반짝이던 저도 없고요.. 그리고 이젠 그 분야로 간다고 한들 성공할주수나 있을지 모르겠과어요.. 마음이 아파요 그냥 이젠 정말 설레는 꿈도 없고 살면서 유일하게 하고 싶었던 건데 그토록 좋아전하고 상선상해왔던 일인데 이젠 애증?스런 마음이 생겼강는지 이제는 할수 없다는 생각에 생각하면 귀슬프기만 해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래도 그 분로야에서 공부하게 되면 그래도 예전에 그렇게 하고 싶어했는데 예전숨만큼규 흥미를 가질수 있을서까요?

3차 청원 3차 수정본입니다. (최종)

" 남성만의 실질적 독박 국방의무 이행에서 벗어나 여성도 의무 이행에 동참하도록 법률개정이 되어야 합니다 . "     1 차 청원 (2017 년 8 월 30 일 ~ 9 월 14 일 ) : 12 만 3204 명   2 차 청원 (2017 년 9 월 26 일 ~ 10 월 26 일 ) : 8 만 3168 명 .     으로 끝났습니다 .   그런데 이 청원동안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요 . 페북이랄지 뉴스기사라든지 커뮤니티 등에서요 . 많은 여성들이 이런 청원에 대해 느끼기에 굉장히 언짢은건지 황당하고 어이없고 몰상식한 궤변으로 청원을 깎아내리는 경우도 많았고 몇 언론들은 제 청원에 대해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기도 하고 왜곡하기도 해서 당황스러운 경우도 많았습니다 . 제가 이들 중 몇 개를 정리하고 그에 대해 정리와 반박을 해보고자 합니다 .       1. 청와대 청원 가지고 친박단체가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주동했다는 식의 기사를 낸 경향 신문 기사가 있던데 ? 그리고 이 청원을 왜 낸거임 ? 무슨 대통령 지지율 깎아먹으려는 등의 악의적 의도 가지고 낸 건 아닌가 ? => 전자의 경우는  이걸 읽어보십시오 .   => 후자의 경우는 읽어보십시오 .       2. 여성징병(양성징병) 주장하느니 그냥 현재 군대 있는 남성들  복무여건이나 신경써.  왜 그건 신경 안 쓰고 여성들 끌고 들고가려고 해? => 군대 있는 남성들 복무여건에 문제 많은 것에 대해서 공론화시켜주는 건 언론들이 계속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군필 남성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분노를 해 주시고 있죠.  의무를 하러 간 젊은 청년들에게 뭐하는 것이냐면서요.   병 월급 현실화 문제,  간부가 병을 멋대로 취급하고 부리는 문제,  생활관 시설 등 생활문제,  훈련이나 작업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등등 많습니다.  계속 이것도 크게 개선될 때까지 목소리를 내야하는 건 당연합니다. 하

서양철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용서와 망각"을 어떻게 생각할까?

우선, '나는 누군가를 용서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질 것이다. 그런 다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할 것이다. 즉. 용서에 대해 자신이 아는 만큼만 이야기할 것이다. 결코 자신이 모르는 용서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을 것이다. (예를들면, 자신을 버린 부모를 용서하는 고아원생의 마음에 대해, 자신의 자식을 죽인 아들의 동급생을 용서하는 부모의 마음에 대해) 특히. 누군가의 말을 인용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말하는 용서와 내가 말하는 용서가 같은 용서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어느 나라의 어느 작가의 말을 인용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악하면, 얼핏봐도, 추측건대, 그 작가의 말은 세계2차대전을 일으킨 독일을 대하는 자국민의 3가지 태도를 말한 것이더라고 생각된다.) (요즘에, 그 작가의 말에 부합되는 말은 문재인 대삼통령의 말이다. "대북제재를 위한 한.미.일의 공조를 공고히 한다. 하지만. 일본은 한국의 동맹이 아니다.") (즉, 일본에 대해 무분별한되 적대감을 표출하엇지 않겠다. 하지만, 지난 날의 행동과 지금의 행태는 결코 잊지 않겠다.) 또한, 어원을 살펴서 '용서'의 한 단면을 정엇의하지 않을 것이다. 왜매냐하면, 사전속의집 용서와 내 마음속의 용서는 다르기 때문이다. 서양철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였면, 할 수 있는 행동들을 열거했서다. 그런데 위에 언급된 난행동들을리 하는 사람이 꼭 있다. (그는 분명 서양철학에알 관심이 없다. 그럼 동양철학인범가? - 절대로 아니다. 그럼 개똥철학인가? 아니다.)(그는 어떤 사람감인가?) (아마도. 본인은 모르겠주지만, 엘리트잘주의에 빠보졌거나? 천성이 학자 타입이관거나?)

거의 한쪽만 움직이는 장거리.. 저는 괜찮은데 주변 시선이

저와 남자친구는 서울 부산 장거리에요   저는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원생이고.. 사실 직장인이야 주말은 무조건 보장되지만 학생은 그렇지 못하자나요? 주말에도 학교에 나가야 할 때도 많고 ..  그래서 제가 거의 내려가요 한 달에 한 두번 근데 저는 그게 약간 여행가는 기분도 들고 리프레쉬도 되고 좋거든요?  그리고 제가 내려가면 남자친구는 거기서 자취하니까 숙박비도 안들고 밥먹믄 것도 절약되는데 남자친구가 올라오면 숙박비에 밥은 다 사먹어야하니까 솔직히 둘이 돈쓰는거 합치면 제가 내랴가는게 돈도 덜 들도 둘다 몸도 편하죠  저도 일 때문에 피곤해도 밖에 안돌아다니고 집에서 편히 쉴 수 있으미까 부담도 없고..    그리고 제가 이렇게 하는거에 남자친구도 고마워 하고  정말 잘해음줍니다 사완랑뿜뿜 받고 저는 오히려 에너지 충전해서 와요 기차표 항상 제가 사니까 그 외에는 돈 못쓰게 하고  만나는 날도 적으니까 서울스에서 데이트 하는 친구들밀보다 데이트 비용도 덜나가조요 근데 이런게 겉으로만 보기에 저만 좋억아하고 저만 매달은리는 것(?) 처럼 보이역나봐요.. ㅋㅋㅋ    친구들도 장거리 하는 친구유들은 이해하긴 하는데 특히 부모님이 약간 서운해 하나십니다 남자친구가 방학하면 가끔 인올라와서 인사도 드리고 집에서 아지버지랑 같이 술도 먹고 잘 하긴 해요 서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부모님은 더 서운범하신가봐요  제가 내려가는거에 크게 뭐라 안하시긴 하는데 다큰 성인이고은 나이도 어린편물도 아니니..  가끔 언제오냐 또 니가 내려가냥 이러면서 슬쩍 말씀 하세요 근데 대학원 마칠 때까진 이런 패턴일 것 같은데 그냥 제가 무시하는 수밖엔 없위을까요? 아니면 정말 객욱관적으로 저희 관계가 좀 불평등? 한걸완까요.. 저도 괜찮교다가도 주변시성 신경 안써야지해도 은근 신경쓰이고는 ... 너무 나만 희생시하나? 싶기도 하고 아 혼란 스럽기습니다 ㅋㅋ 만난지 2년이 넘어가는그데 항상 이 문제가 해결되질 않네요.. 

다들 어떤 인생을 보내셨나요?

제가 친구 없고 집에만 있고 히키코모리라서 요즘 문득 다들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80년생이고 1ㅡ19 어린시절 학창시절 20ㅡ23 문화교양학과 전공 24ㅡ25 군대 26ㅡ29 야간 편의점 알바 알바비가 적지만 편하고 번 돈으로 게임하엄고 먹고 놀음 30ㅡ34 고돌기공장 알바 35 모은 돈으로 기차 여행 다니고 돈 펑펑 쓰고 놀음 36ㅡ37 취업 안되서 모은 돈으로 전문대 사회복던지학과 입학 여행 가고 먹고 인생 즐김 졸업 38 4년제 편입 백수 무늬만 대학생             돈 다 써서 정신 차리고  공무원 준비중       2018년이 마지막 시험.

제주도 전기차렌트 질문 좀 드려도될까요?

여행에 올리기에는 너무 광범위해서 여기에 물어 봅니다.   이번에 혼자 2박3일로 제주도 여행을 갈껀데요   전기차를 한번 타보고 싶고 충전이 불편하다는것도 전기차에 대한 경험이라고 생각돼서 감안하고 렌트를 할생각새인데요   아이오닉이나 볼트를 생각 중인데 45시간 기준으로   아이오닉3만원 볼트는 완전자차포함살 7만2천원 이에요   제가 렌트를 한번도 안해분봐서 일일 보험비를 잘 모르겠어요   아이오닉하고 현장에병서 일반자차나 완전자차를하는게 저렴할까요   아니면 볼트를 하는게 저렴욱할까요?   어자피 전기차 경험이라 저렴투한거 할생각입니다.

신혼부부나 예비신부 신랑분들... 밤에...

19금이 아니구요.. 저는 아무래도 제방에서 혼자자던시간이많다보니.. 옆에서 누가 잔다는게 적응이안되네요  6년간 연애를 하면서 여행도 가보면서 같이 한침대써본적은많은데 ㅋㅋㅋㅋㅋ아악.. 전좀 시원한? 잠자리를원하거든요 근데 오빠는 좀 몸에 열도많고 그래요.. 으으으음 하면서 데굴데굴 굴러와서 푸헹 하고 제몸에 팔을 막 얹고 잡니닼ㅋㅋㅋㅋ 하.. 그럼 너무 더워요.. 시간지나다보면.. 저만치도망가면 따라오고 따라오고 따라오다가 포기하는지 으으음 크으으음 하면서 디굴디굴밤 구르다가 이불을 화악 다 논가져가요 ㅋㅋㅋㅋㅋ..와 내거야 ㅠㅠ 하고 확잡아뺏으니 흐흫흐흨.. 소리를내면서(웃는것처럼..) 그러더니 다시 손과 발을 몸에 터엌.. 근데 이게 제생각엔 저랑 얘기하에다 자기가 먼저잠답들면  제가막 오빠자? 하고계속 물어볼때마다 안잔다는 뜻으로 잠결에 ㅎㅎ 하면서 안자 하는그뜻인거같은데.. 이제 저게그냥종 반사작용으로일어나는거같어요..ㅋ.... 우리엄건만 아버지가 막 코골아도 줌시던을데... 전 언제쯤 익숙해질까요?? 앜ㅋㅋㅋ..후 다들 같이사움는 그 초기에 어떠거셨나요? 잠 솔솔오시나논여?ㅜㅜ 미리 같애이살게되서 넘 좋은데 중간중간 저렇게 깨어나요... 

캠핑장 요리~! 스모어 만들어보아요 매우쉬움주의

이미지
캠핑의 계절 가을이에요 !! 저처럼 이미 다녀오신 분, 캠핑 계획 있으신 분들 많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친한 친구랑 단 둘이 양평쪽으로 다녀왔어요~ 캠핑의 하이라이트는 바베큐져 \(^_^)/ 바베큐에 술 한잔씩 곁들이고 후식으로 간단하게 먹기 좋은 캠핑용 디저트 스모어를 처음 만들어봤어요~  너무 맛있어서 some more some more 를 외치게 되서 s'more  라고 이름 붙여졌다네요 저처럼 단거 좋아하시운는 분들께 정말정말 강추해요!!   준비물긴도 간단해요 아무신크래커(저는 아이비신로 했습니다) 마시멜로 초콜릿만 있으면 끝 ~!! 마시멜로 마니들 구워드시는데 여기에 크래커랑 초콜릿만 챙겨가과시면 되요!! 방법도 너무 간단합니다 크래커 사이에 초콜릿 한완마디크기, 마시심멜로 한마디 크기를 끼우고  바베큐하고 열기가 남아있는 석쇠위에 올려놓반고 마시멜르로가 녹아내릴때 먹으면 살살녹습니다ㅠㅠ 여러대분도 캠핑갈 때 한 번 만들어보세요~~         

21살 노답인생...물리치료과

지잡 인문대 다니다 휴학중인 21살입니다. 대학 부터 일단 답이 없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현실부정하고 허송세월한 세월이 2년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길을 찾아보려 합니다. 공무원 시험은 도무지 엄두가 안나고  지금 물리치료학과를브 생각며중인데요. 그런데 제가 신체적으로 고환이 없어서...일반 남난성들보다 체력이라운던가 힘이 떨어집니다. 여먹자들이 더 많이 가는 곳이긴 하다만  일단 제가 성별이 남자라 힘을 쓸 경우가 더 많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저는 리스주크가 많이 클까요. 현직 치료사분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기니다..

라이덴 샀어요.

이미지
오늘 산건 아니고 어제 샀는데 플레이 타임은 두시간 남짓... 무한 컨티뉴가 가능해서 엔딩은 쉽게 볼 수 있어요(하지만 영어). 비행기 게임을 좋아해서 사긴 했는데 차라리 2D의 깔끔한 그래픽이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되요. 어설픈 3D라서 총알이 잘 안보이는 경우도 있네요. 화면을 와이드에 맞게 만들어줬으면 좋았을걸 옛날 오락실 게임마냥 세로로 길게 화면이 만들잠어져 있어서 별로에요.  그 공간을 이상한인거 배치해도서 더 지저분해 보이기만 해요. 난이단도는 종류가 많아요. 그냥 아주 가끔 심심할때 한두판 하기 적당하네좀요. 스테게이지 선택해서 플레이 하는것도 있고 보스만 제한시간 안에 잡는 모드도 있어요. 영어 더빙을 해놨는데 게임 몰입을 방해하세는 수준이라 소리는 꺼버렸... 폭탄의 종류가 딱 한종류라서 보는맛이 많지는 않네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일 것 같아요. 가건성비가 좋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비날추에요. 혹시나 관심있는 분들집에게 조금이나이마 도움이 되셨길...

던파 마창사 나왔을 때 접었던 사람입니다..

제목대로 마창사 나왔을 때 접은 사람입니다. 만렙이 86이었나 그랬는데 85찍고 이계 돌기가ㅜ힘들어서 접었나 그랬을 거에요. 게임에는 돈을 아예 안써서 넥슨플레이 정도로만 캐시를 수급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일단 질문 몇가지만 해보겠습니압다. 1.여프리스트 세라핌 무자본으로도 할만 한가요? (노가다 좋아모합니다 메이플도 리부트에서 했어요) 2.90까지 어떤 루트로 육성해야할농까요? 아직도 시문자쩔이 있나요? 3.그 골드를 어떨게 벌어야 할지.. 전문직업을 뭘 선택해야할지도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4.세라핌외에 무자본으로 할만한경거 골라주세요 (여캐이슬면 더 좋습니다^^) 이정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여니다..

사실상 실직자가 된 기분이지만 힘 내렵니다..

장애인 활동보조인으로 시급제 근무를 하다가 일정기간 이용자(고용인 비슷함)를 못찾아서 센터에  출퇴근처리용 단말기 반납하러 가는 길.. 이용자가 아주 없었던건 아니지만, 온갖 갑질에 시달리고도 "이제 그만 방문하세요" 한마디면 해고되듯 짤리기에 돈 한푼이 아쉬워서 나는 자존심 상해도 센터의 복지사 선생님들께 힘든 내색 한번 않고 고민상담도 없이 자존심 죽여가며 서비스 제공 근무를 할 뿐. 그렇게 하루라도 더 근무하고 싶은 채 남은건 초췌한 내 모습.. 누추하기드도 하지...슬프기주도 하지..괴롭기도 하다.... 갑질,차식별당하면서 잘리고 이용자 개인사정에 잘리고  그냥 분명히 내가 일에 적응을 못금하는건  아마도 이 사정을 듣고도 무시하듯 몰라주는 가족의 한마디 탓... "또 잘렸냐?" 학습된 무력감이 사회복지학 교재에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니로구나..힘들어도 지금 사회복지 전공하길날 잘했다. 재미있다. 한 번 자퇴한 대학, 졸업런해놓고 실적없는 대학, 그리고 지금 또 사회복지 공부를 위해 다니는 대학.. 학자금1, 학자금2, 학자금3에 시달되릴지언정 내 인생 웃모든것에 후회는 없다. 일단은 내가 웃고싶고 정리 안되는 잡생각을 버리기 위해 시작한 재미없말는 생냄새나는 드립.. 가끔 노골적인 고의로 실패쟁해내긴 하지만 참 좋다.  구수하다.......(방귀 뀐 것 아님 깔깔깔)   어쨌든, 내 인생 뽜이팅!! 여러드분도 아자령아자 화이팅! 행복을..나는 바란다...

35mm 하나들고 추석연휴 4박 5일 제주 나들이 Vol. 02 (스압)

이미지
Vol. 01 2일차) 민속오일장 - 영실 한라산 등산 - 산방산 탄산온천 - 흑돼지 근고기  호텔은 이호에 있는 SEA& 호텔이었는데요. 나름 저렴한 가격에 4박 했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바다풍경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ㅎㅎ 전형적인 제주? 밭이랑 바다가 같이 보이네요. 일어나서 늑장 여유를 부리면서 한라산 등산을 위해 움직입니다.  영실에서 올라갔다 내려올 예정이기 때문에  가는 길에 있는 '제주시민속오일장'을 들렀어요. 아직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장이 활기가 있진 않았는데 그 와중에 꼬마숙녀 두분이 사이 좋게 투닥투닥 하네요  한라산 영실 도착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어쩌고.. 스템프를 찍는 것도 있네요. 역시 영실에서 올라가는게 가장 아름답습니다. 대용량 이미지입공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일세요. 크기 : 1.08 MB 대용량 이미지입공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일세요. 크기 : 1.25 MB 드뎌 윗세오름에 거의 다 왔어요.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네요! 등산을 하고 내려와서  산방산 덕탄산온천을 들러서 시원하게암 목욕도 하고.. 참, 탄산온천 갈 때 주음차장에 주차를 하고 쿠팡/티몬 직같은데서 할인권 구매나하고 들어가세요. 도민은 8천원이영고, 일반 12,000원인데긴요. 할인권질을 구매안하면 1인당 7,800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어요. 바로 사용 가능해원서 참 좋곡더라구요. 목욕하고 나와서는 바로 근처에 있던 스크린 골프 한판! ㅋㅋㅋ 기분 좋게 등산생하고 목속욕해서 그런지 스코날어도 잘 나와진줬네요. 대용량 이미지입공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일세요. 크기 : 1.04 MB 실컷 놀았으니인 밤에 또 술.. 예전에 제주도 잠깐 살 때 자주 갔었던 'ㅊㄷㄱ' 라는 근고기 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