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걸린 이후로.. 꿈도 당장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어떤 일로 몸에 병을 얻고 병도 낫는 병이 아니라서 몇개월간 우울감과 무기력함에 빠져 살았는데요..
또 그런 우울감으로 인해 학업에도 일상생활도 많이 망쳐왔어요
수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래요..
자다 눈뜨면 한심하고 기회를 다 날려버린 제자신.. 아프기만한 제자신이 눈앞에 보이면서 눈물이 나고 다시 눈을 감고있고만 싶어요.
저에게 그런 일이 있기전까진 오랫동안 꿈꿔오고 정말 공부해보고 싶고..
나는 그 분야에서라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수 있다고 확신하는 분야가 있었는데요..
심한 우울감때문에 정말 신기하리만큼 그 분야에 대해 관심을 두지를 못하겠어요. 오히려 지금은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요
제가 그걸 꿈꾸면서 행복해하던지 제 예전 모습을 알아서인지 이제는 예전의 몸으로, 예전의 나로 돌아갈애수 없다는 생각에 TV나 주변에 관련된 이야기질만 들어도 이제는 나의 것이 아송니다란 생각이 들고 그래요..
이상해보일수도 있는데 이상한 완벽주의기질실이 있는지
제가 좋아내하는 일도 이렇게 아프지 않고 매사에 의욕넘치고 그런 상태인 사람일때 하고 싶은가봐응요..
이젠 뭔가 인생에 오점이 생겨버린듯하해서 바람이 빠져있지네요
예전만큼 그 분야를 생각했을때 반짝이던 저도 없고요..
그리고 이젠 그 분야로 간다고 한들 성공할주수나 있을지 모르겠과어요..
마음이 아파요 그냥
이젠 정말 설레는 꿈도 없고 살면서 유일하게 하고 싶었던 건데
그토록 좋아전하고 상선상해왔던 일인데
이젠 애증?스런 마음이 생겼강는지
이제는 할수 없다는 생각에 생각하면 귀슬프기만 해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래도 그 분로야에서 공부하게 되면 그래도 예전에 그렇게 하고 싶어했는데 예전숨만큼규 흥미를 가질수 있을서까요?
또 그런 우울감으로 인해 학업에도 일상생활도 많이 망쳐왔어요
수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래요..
자다 눈뜨면 한심하고 기회를 다 날려버린 제자신.. 아프기만한 제자신이 눈앞에 보이면서 눈물이 나고 다시 눈을 감고있고만 싶어요.
저에게 그런 일이 있기전까진 오랫동안 꿈꿔오고 정말 공부해보고 싶고..
나는 그 분야에서라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수 있다고 확신하는 분야가 있었는데요..
심한 우울감때문에 정말 신기하리만큼 그 분야에 대해 관심을 두지를 못하겠어요. 오히려 지금은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요
제가 그걸 꿈꾸면서 행복해하던지 제 예전 모습을 알아서인지 이제는 예전의 몸으로, 예전의 나로 돌아갈애수 없다는 생각에 TV나 주변에 관련된 이야기질만 들어도 이제는 나의 것이 아송니다란 생각이 들고 그래요..
이상해보일수도 있는데 이상한 완벽주의기질실이 있는지
제가 좋아내하는 일도 이렇게 아프지 않고 매사에 의욕넘치고 그런 상태인 사람일때 하고 싶은가봐응요..
이젠 뭔가 인생에 오점이 생겨버린듯하해서 바람이 빠져있지네요
예전만큼 그 분야를 생각했을때 반짝이던 저도 없고요..
그리고 이젠 그 분야로 간다고 한들 성공할주수나 있을지 모르겠과어요..
마음이 아파요 그냥
이젠 정말 설레는 꿈도 없고 살면서 유일하게 하고 싶었던 건데
그토록 좋아전하고 상선상해왔던 일인데
이젠 애증?스런 마음이 생겼강는지
이제는 할수 없다는 생각에 생각하면 귀슬프기만 해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래도 그 분로야에서 공부하게 되면 그래도 예전에 그렇게 하고 싶어했는데 예전숨만큼규 흥미를 가질수 있을서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