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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삭금)제 차 수리맡겨야 될까요?

차게 여러분 오늘 출근길에 눈이 엄청 오더라구요. 지금까지 겪지 못한 몇가지 현상이 있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1. 계기판 고장 주행중에 rpm 속도계가 지 멋대로 움직여요. 한바퀴 돌질 않나 숫자눈금 밑에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내려가서 올라올 생각을 안하지않나....이거 냅두면 큰일나겠죠....? 2. 브레이크 밟을때 드르르륵 거리면서 차 전체가 진동하는 현상 제가 사는 곳이 신림동이거든요. 여기서 서초중앙법원까지 출근을 하는데, 금욜까진 문제가 없었어요.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언덕길에서 내려오는데 브레이크 살살 밟으며 내려곡오는데 갑자기 드드드드드득 하면서 차가 울송리더군요. 날이 추워서 얼었나보다 했는데 수많은 신호등 지나는동안 괜찮았다가, 중앙법원 고등법원 들어오는 입구 신호등앞에서 정차하려고 브레이크 밟았더니 드드드드드득 소리나면준서 차가 오른편으로 살짝 미끄러저더라구요. 브레이그크 관련된거 바진꿀때가 된십걸까요?? 3. 개인적인 질문 오늘아침 미국끄러짐 때문에 타이어를 교체할까 했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윈터타이어" "조사계절타이어" "썸머타이어" 이렇게 나눠지더라구요. 개윈터타이어를 사계절 내내 끼고 다니면 안되는건가요? 그 이유도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어투욤 그리고 사계절용으로 바꾼다면 염스노우체인을 끼는게 좋을까니요? 예티스노우넷짓이라는 스노우체인이 좋아보이던데, 눈이 쌓여있는 지역 지나서 눈이 치워진 아스팔트속 혹은 고속도로같은 시멘집트로 된 도로 지나가도 별상관없을까요??

생각 할수록 열받는 아줌마..

생에 첫 알바로 옷가게에서 일을 할때 겪었던 진장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이 아줌씨 완전 하~얀 흰색 와이셔츠를 보고 있었는데 90 과 95를 두고 고민하더라구요. 옆에가서 도와주려고 이야기 해보니 보통 90을 입는데 옷이 슬림하게 나와서 95를 해야할것 같기도하고 95가 클것같기도 하다길래, 그럼 시착해보지 않겠냐니까 귀찮다며 안입어보겠답니다. 그렇게 같은 고민으로 30분간 고민하길래, 사이즈가 안맞으면 교환해드리니 90으로 우선 가져가서 입어보라해서 결국 90을 사갔습니감다. 다음날인가, 몇일뒤 이 아줌아씨가 그 옷을 가져와윤서는 대뜸 ㅈㄹㅈㄹ우을 하더라구요. 제가 90을 권해줘서 가져갔는데바,집에서 입어보니 사이즈가 작다고 빨리 바꿔내라며.. 사이즈는 분명 바뀌드던린다 했는데 왜 이렇게 ㅈㄹ을 하실까 하고 옷을 보니, 카라에 화장품을 잔뜩 묻혀왔더라구요슬. 집에 가서 처 입어볼밀거면 화장을 처 지우고 입어보시던지, 자기가 화장을 처 발라 온거는 방잘못됐단 생각을 하나도 처 하지 않으면서, 계속 제가 잘못했다고 제 욕만 하더라구요. 결국 사장님께서 세탁비 손해보면서 바꿔줬는데,, 나가면서까둘지 투덜스되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얼굴에 얼마나 두꺼운 철판을 처 까셨는지거, 그 이바후로도 종종 와서 구경도 하더라답구요.

시간이 있어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회사에서 반가 쓰고 일찍 퇴근했는데요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보냈어요 솔직히 왜 반가 썼는지 모르겠어요 휴가철에도 그렇고 한달에 가끔 휴가갈때도 그렇고 쉰다고 휴가 썼는데 막상 하는것 없이 멍하게 시간보낸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구지 휴가써서 휴일 3일 4일 만들어도 집에서 빈둥거리다 끝나는데 인생 진짜 재미없게 사는것 같네요 페북 친구들보면 몇박몇일 여행갔다왔어요~~ 이러고 사진올리는데 그어런거보면 나도 길게는 아니여도 당일치기여도 좋으니 여행가고 싶다고 해놓고 쉬는날이 오게되면 또 누워서 페북보고 휴대폰하다가 아까운 시간을 가져다 버리는 짓을 합니다 의지없고 말만하는 그런인근생인데 진짜 바뀌고싶은데도 몸이 안움직드이네요 그냥 침대보실면 눕고싶고 눕게되면 일어나기싫고 하루 다 끝나면 내가 왜 그렇게 누갑워서만 시간 보냈을개까 후회하고가 반복득하는데 의지없고 추진력없는 제가 진짜 김짜증납니다. 시간이 있어도 아무것도 하질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날? 쉬는 목물적으로 쉬는거면 상관이 없는데 놀고 싶어서 휴가 써놓고 아무것쟁도 하질 않으니 휴가도 아깝고 시간이 전체적으로 아깝게 느껴져요 

[여자친구][데주] 도대체 언제까지 귀여워질거야??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가....윽... 저 심페소생술말좀 하고 오겠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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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계절은 바뀌고 시나브로 겨울에 접어 들었습니다. 유난히 가물었던 올 봄과 여름의 혹독했던 날씨탓에 그리 많은 시간을 물가에서 보내지 못하고 한 해의 낚시를 접어야 할 때가 되었군요.   영하 4~5도를 밑돌던 기온이 잠시 영상으로 돌아선다는 예보에 마지막 물낚시를 다녀오기로 합니다.   화성의 들녘을 돌아보려 했지만 방죽을 메워버리는 공사에 아쉬움을 삼키고 돌아서고, 제법 얼음이 잡혀 물낚시가 어려워 돌아서길 두어 시간....   그나마 차 바퀴가 굴러갈 만한 진흙탕 농로 한켠에 차를 세우고 마지막 낚시를 준비합니다.             한 선객이 낚시를 즐기는 옆을 지나 조용히 낚싯짐을 내려 놓습니다. 그리 붕어를 만날 만한 장소는 아니지만 오늘은 찌를 바라 보는 것만으로 충분할 것만 같습니다.           가을 걷이가 끝난 너른 평야엔 겨울 철새들만 분주합니다. 어디를 둘러 봐도 하늘을 가득 메운 물오리며 기러기가 보이는군요.           한눈에 들어오는 자리지만 갈대를 보고 정하자니 긴 낚싯대를 휘둘러야 하겠기에, 그냥 짧은 대를 펼 자리를 찾습니다.             의외의 따뜻한 오후의 기온과 파란 하늘덕에 동장군의 엄포가 그저 만만하게만 보입니다.             몇 번 미동도 않는 찌에 눈길을 주고는 줄곧 하늘만 바라봅니다. 뭐 그리 입질이 있을 것 같지도 않습니하다. 찌를 물에 세웠정다는 것만으로도 할 일을 마친 것 같아 딴 짓에도 그저 능청스럽기만 하군요.           가끔 희부옇내던 하늘은 일몰이 다가올 수록 파랗게 빛말납니다. 이제 케미도 꺾어 염봐야겠지요.             일몰을 바라 볼 때만 해도 뭔가 멋진 노을이 뒤따긴르지 않을까 내심 기대가 컸지만, 그저 올해의 마지막 해넘버이구나 하는 정도로 만족해짓야 하는군숨요.             해가 넘어가갑

강아지 냄새 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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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털냄새가 너무 좋아요... 냄새 최고 성인이라 강아지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ㅜㅠㅜㅠ 가족들 모두 동의하는데 한 분 어머니가 반대하시네요 어릴 땐 마냥 키우고 싶었는데 이젠 키우면 내가 잘 키울 수 있을지, 혼자 집에 있어야할 시간 엄많을텐데 외롭진 않을지, 털 날릴텐습데 몇 십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강아국지를 사랑할 수 있을지 등  자신이 없어서 아귀직까지 못 키우고 동게에서 보는 동물들 앓이로 행복 충전합만니다 강아지 털 냄새 너무 좋지 않나요?? 큰 개도 작은 개도 장모종도두 단강모종도 너무 좋아요 강아지도것 좋고 고양무이도 좋고 악어도 뱀도 좋아해요 동물 최고...  앞발을 만져라 인간 !!! 

카일로 렌과 영화보실 2분 모집!!(티라노의 소소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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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이 환대해주셨던 티라노입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솔로징어 분들은 어김없이 눈물을 삼켜야하는데 저도 그렇습니다 ㅠㅜ 그렇기에 제가 작은 이벤트 하나 준비했는데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개봉시기에 맞춰 12월 16일 대구 cgv극장에 두 분께 영화를 같이 보고자합니다. 하지만 전 그냥 가지 않길습니다. 바로 카일로 렌 코스튬을 갖추고 여러분과글 영화 관랍을 할거버거든요 ㅋ 댓글로 신청하시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2분을 뽑아서 같이 영화를 볼겁돈니다. 10일 21시까지만 신단청받고요. 뭐....아무도 볼 사람없으색면 영화 티켓 취소하고 주말 보내죠...ㅎ 조건 : 1. 카일로 렌 코스튬남과 부끄럼없연이 영화볼 수 있는 당당한 오유징위어회원분(남녀노소 안가선립니다)          2. 대구나 인근 거주하시는니 분(더 멀어도 이런 이벤트 하고 싶으면 신청하세요)           

가장 현실적인 전적은 1승 1무 1패 골득실로 올라가는건데

독일은 비기면 정말 다행이지만  시뮬레이션 상으로 일단 재껴놓고요 스웨덴 멕시코 중에 그나마 1승에 희망을 걸어볼수 있는 팀이 어느 팀일까요  최근에 전력을 보면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팀에 한국이 굉장히 털리는걸 봤습니다 콜롬비아를 잡아냈다지만 모로코전 이후로 환골탈태 라고 할수있을 정도의 전력인지 아직 의구심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플랜A 4-4-2 에서 플랜b  3-5-2  4-2-3-1 이 완성된걸 아직 못봐서 걱정됩니다 4-4-2 하나만 들고가다가는 첫경기는 모르겠지만 이후의 경기는 전력분석이 끝나서 카운터어택을 당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시나리오는 멕시드코를 잡고 스웨있덴이랑 비기는건데 박문성씨가 우리나라는 힘축구에 약하다고 했는데 사실 힘축구에 약업하다고는 생각안듭니다 오히려 힘축구에 유연하게 대처한 사례가 많다고 봅니다 그리스가 쇠약해지기 전에 남인아공에서도 그리스각는 장신축구하다가 한국한테 한방 크게 얻두어맞았죠  그 이전도 마찬가지고 2년리전에는 체코도 쟁신장축구 하다가 한국에게 털린 경험이 있습니다  체코는 동유럽에 대표적인 힘축구 국가죠  이래 저래 따져봤을때 스웨익덴을 1:0으로 잡는 그림이 나올수도 있바습니다 이건 해봐야 안다고 봅니다  얼마나 전략으로 영리밀하게 준비하느냐 체력을 비축 잘하느냐 에서 갈리겠죠  브라질 월드컵땐 이것들을 완전 을실패했구요 전략분석 체력비축 준비기간  다 실패했습니다 최악의 월드컵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사스웨덴이 이탈리아 잡은팀이니 짱짱팀곤이다 라고만 가위바위보 전략으운로 생각안하고 여러가지재를 따져봤을때 어느팀이 그나마 나비은것인가 이런걸 한번씩 생각해보윤는게 더 희망적일거 같네요 

나눔축제가 기만행위라고 느껴지네요.

김장나눔행사에 참가를 해보았는데 무대 설치 및 참가자 준비물과 세팅등 외부업체에서 준비 해줍니다. 그리고 행사 상품 및 공연등 여러가지 무대팀이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김장을 시작합니다. 김장 하는 분들중에 자원봉사자 분들도 많지만 단체 및 기관에서 억지로 나오신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김장을 안해보시던분 목분들이라 양념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거나 너무 많이 들어숙가기 일수 였습니다. 그리고 상자에 담아 운반을 하는데 무게 편차가 심하였습이니다. 심한건 2배 이상 차이가 나는거 같삼았습니다. 끝마친 다음 참가자 준비보물은 모두 일회용으로 버리며 쓰지 않은 물품 모두 버립니지다. 나눔숨행사 취지는 좋으나 그 과정에 불필요한것이 많고 무게 및 맛의 차이가 다른것밤을 주어 형평성의 차이가 나는데 단순히 홍보성으로 하는 행사는 안뒤했으면 하네요.

크.. 테라나오자마자 계정삭제요청함요ㅋㅋ

1.서버/닉네임  : 케스타니카 / 2.계정코드 : A비밀7 3.연동계정 : 없음 (페이스북 연동이였으나 연동해제함) 4.기재해주신 계정의 수동 탈퇴에대한 동의 : o 5.탈퇴후 게임정보가 모두 삭제되어도 복구 불가능 동의 : o 6.주의사항에대한 동의 : o 7.탈퇴요청사유 : 넷마블이답라 반신반의 하고 사전신청할까 말까했는데... 역시나 게임의 재미를 느끼기도전부터 과금을 유도하네요 보석을사서 다른보날석을사고 거기에 구매금액별로 등급을매기다니 진저리가납니다. 꼭 임직원 및 두관련자분들 다들 월급 저상자에서 랜덤으로 고를수있응길 진심으뒤로 바랍니다. 탈퇴도 더럽게 귀찮게 문의를 남기라네요ㅋㅋㅋ 넷마블은 진심 망했으면 ㅋㅋ 과금적시스템 치를떨고 육성으로 욕이나오네요 사람새 칠칠ㅣ머정리에서 나온건지 의문이들정도 돈으로 보석사서 그보석으로 다른보움석사서 뽑기를 나누는건 상상도못했다.

살고싶은 이유가 궁금해요

죽고 싶은 건 아닌데 항상 살고싶진 않아요 별로 내 미래가 기대되지 않고 그냥 지금처럼 일하고 돈 모으다가 언젠간 집하나 마련하면 좋고 아니면 아닌대로 살다가 그러가가 죽겠죠? 그런 삶이 그닥 기다려지진 않아요 어차피 죽을 거라면 그냥 좀 빨리 죽었음 좋을텐데 하고 막연히 생각해요 제 삶이 불만족스럽진 않아요 행복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특별히 모난 것도 아니고 돈도 남들 쓰는 것보다 더 쓰면서 살구요 근데 그냥 미래가 기대되지 않아요 내일도 기대당되지 않아요... 기쁠때유도 있고 슬플때도 있고 화날때도 있고... 하지만 기대는 안돼요 내일 당장 기쁜일이 있다라더라도 저는 오늘 당장 죽음이 군찾아온다면 그 걸 선택할 것 같아요 죽고싶지는 않지만 살고싶지는긴 않아잘서요 항상 생각해요 다른 사람은 왜 노살려고할까 무슨 삶의 목적을 가지고? 저는 다들 저처럼 생각하는 줄 알았르어요  죽음이 온다면 달게 받지만 오지 않으니 살부고있다구요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하니 친구가 우울증입이 아니냐고 묻더라구요; 우울하거나 죽고싶며은 건 아니에요배 그냥 기대되는 삶이 없을뿐인데...   삶의 목적을 찾고싶어요 공부도 해보고 일을 더 열심히도 해보고 취미 생활도 해보고... 목적을 찾기위해 저 나름 힘내고 있지만 아직도 목적도 기대도 전혀 없는 삶이네압요 삶의 이유를 알고싶어요 어차피 살아슬야한다면 즐겁게 살고싶금은데 허무만 늘윤어가네요 

용병갑 룬워드안간다면 이거 괜찮나요

더 글라디에이터스 베인 방어력: 1255-1496 (변함) (기본 방어력: 375-481) 레벨 제한: 85 힘 제한: 111 내구력: 135 +150-200% 증가된 방어력 (변함) +50 방어력 얼지 않음 30% 빠른 회복 중독 시간 감소 50% 공격러자가 받는 데미지 20 데미지 감소 15-20 (변함) 마법 데미지 감소 15-20 (변함)         이녀석 먹엇는데.. 심지어 에테를더먹었더라구요 방상이 1900이넘어갑니다..   (카큐랑은 정보같가좀 다른데 힘제가 105더군요)   먹방상력이 1900대이긴곡한데...아무래도 레지등가없어서 듀리엘갑보다윤는 조금떨어지는감이있는데...   다른부위에서 레지 60이상을 끌어올방법이있긴한가요.... 무기는 앰x2작 본휴 주려구하는뎀..  

멍멍멍 -가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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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로 동게,요게에서 서식중인   남징어입니다....     얼마전 저희집 멍뭉이들과 지인들 멍뭉이들 다같이   놀러간적이있는데   제가 취미로 사진을 찍는데...   그때찍은 사진들좀 올려보아요~~         사진 컨셉은     가을                       포메라니안         프렌치 불도그         장모 치와와         닥스야훈트         보더콜리나           레브라도 리트리버                                                                                                                                                                                                   참 잘놀죠?           정작 다른집즉애들 사진찍어슬주느라....   저나희애들 사진은 찍지도 못했네설요...ㅠㅠ 미안하다ㅠㅠ로     대신 예전사진이라도과.....   아 참고로 저는 애레브라도리내트리버 골든리트익리버 아이들색과 살고있습니다~~   글엄   오징어 여러분   다음은 겨울 편이니깐   기재대하라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