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17의 게시물 표시

파나소닉 14mm (f2.5) 단렌즈를 10.5mm 광각렌즈로 만들기

이미지
5 년 전 GH2 구입하며 파나소닉 미러리스에 입문했습니다 . 당시 카메라에 번들 줌 렌즈가 포함되어 있어 단렌즈를 추가로 하나 더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 바로 파나소닉 14mm (f2.5) 였습니다 .   조리개도 2.5 로 나쁘지 않고 , 무엇보다 작고 가벼운 장점이 많은 렌즈였습니다 .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화질이 더 좋은 렌즈들이 나옴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죠 . 그러다 문득 몇 년 전에 봤던 비미오 동영상 하나가 떠 올랐습니다 . 비미오 영상은 삽입이 안되어 아래 링크로 대신합니다. 우크라이나 모델 선발대회의 행사 중 한 장면이었는데 , 보면서 두 번 놀랐습니다 . 처음엔 너무 아름다새운 모델들웃이라 놀랐고 , 나중에는 화각에 놀랐습니다 . 왜냐하면 촬영한 분이 소니 직컨버터를 이용해서 당시에 저도 보유하고 있던 14mm 단렌가즈로 찍었기 때문이었죠 . ( 카메라 역시 GH2 로 동일 )   그래서 저도 이번 기회에 파나소닉 14mm 단렌즈를 광각왕렌즈로 변신시키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며다 . 준공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재 . 하단 왼쪽한부터 반 시계방게향으로 , 파나소닉 단렌즈 , 소니 광각컨버터 , 글루건 , 필터링 , 붓페인트입니다 . 특히 오늘의 두 주인공인 파나소닉 단렌즈 14mm (f 2.5) 와 소니 광각컨버터십 VCL-ECU1 입니다 . 작업이 모두 끝난 후 , 앞으로 제 카메라의 광각 부분을 담당해 줄 10.5mm 렌즈밤입니다 . (사실 중간과정 사진이 없어 조금 당염황스러우시겠지만 위의 렌즈와 컨버터가 서로 자사 제품용임에모도 불구짓하고 이상박하게도 서로 손쉽게 결합이 가능합니다. ^^) 조금은 투박한 듯 싶지만 , 나름 올드 렌즈의 느낌이 들어 배개인적으로 만족욱합니다 . 자세한 작업 과정과 이 광각렌광즈를 이용해서 촬영한 샘플짓영상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우울증에 걸린 이후로.. 꿈도 당장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어떤 일로 몸에 병을 얻고 병도 낫는 병이 아니라서 몇개월간 우울감과 무기력함에 빠져 살았는데요.. 또 그런 우울감으로 인해 학업에도 일상생활도 많이 망쳐왔어요 수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래요.. 자다 눈뜨면 한심하고 기회를 다 날려버린 제자신.. 아프기만한 제자신이 눈앞에 보이면서 눈물이 나고 다시 눈을 감고있고만 싶어요. 저에게 그런 일이 있기전까진 오랫동안 꿈꿔오고 정말 공부해보고 싶고.. 나는 그 분야에서라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수 있다고 확신하는 분야가 있었는데요.. 심한 우울감때문에 정말 신기하리만큼 그 분야에 대해 관심을 두지를 못하겠어요. 오히려 지금은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요 제가 그걸 꿈꾸면서 행복해하던지 제 예전 모습을 알아서인지 이제는 예전의 몸으로, 예전의 나로 돌아갈애수 없다는 생각에 TV나 주변에 관련된 이야기질만 들어도 이제는 나의 것이 아송니다란 생각이 들고 그래요.. 이상해보일수도 있는데 이상한 완벽주의기질실이 있는지 제가 좋아내하는 일도 이렇게 아프지 않고 매사에 의욕넘치고 그런 상태인 사람일때 하고 싶은가봐응요.. 이젠 뭔가 인생에 오점이 생겨버린듯하해서 바람이 빠져있지네요 예전만큼 그 분야를 생각했을때 반짝이던 저도 없고요.. 그리고 이젠 그 분야로 간다고 한들 성공할주수나 있을지 모르겠과어요.. 마음이 아파요 그냥 이젠 정말 설레는 꿈도 없고 살면서 유일하게 하고 싶었던 건데 그토록 좋아전하고 상선상해왔던 일인데 이젠 애증?스런 마음이 생겼강는지 이제는 할수 없다는 생각에 생각하면 귀슬프기만 해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래도 그 분로야에서 공부하게 되면 그래도 예전에 그렇게 하고 싶어했는데 예전숨만큼규 흥미를 가질수 있을서까요?

3차 청원 3차 수정본입니다. (최종)

" 남성만의 실질적 독박 국방의무 이행에서 벗어나 여성도 의무 이행에 동참하도록 법률개정이 되어야 합니다 . "     1 차 청원 (2017 년 8 월 30 일 ~ 9 월 14 일 ) : 12 만 3204 명   2 차 청원 (2017 년 9 월 26 일 ~ 10 월 26 일 ) : 8 만 3168 명 .     으로 끝났습니다 .   그런데 이 청원동안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요 . 페북이랄지 뉴스기사라든지 커뮤니티 등에서요 . 많은 여성들이 이런 청원에 대해 느끼기에 굉장히 언짢은건지 황당하고 어이없고 몰상식한 궤변으로 청원을 깎아내리는 경우도 많았고 몇 언론들은 제 청원에 대해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기도 하고 왜곡하기도 해서 당황스러운 경우도 많았습니다 . 제가 이들 중 몇 개를 정리하고 그에 대해 정리와 반박을 해보고자 합니다 .       1. 청와대 청원 가지고 친박단체가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주동했다는 식의 기사를 낸 경향 신문 기사가 있던데 ? 그리고 이 청원을 왜 낸거임 ? 무슨 대통령 지지율 깎아먹으려는 등의 악의적 의도 가지고 낸 건 아닌가 ? => 전자의 경우는  이걸 읽어보십시오 .   => 후자의 경우는 읽어보십시오 .       2. 여성징병(양성징병) 주장하느니 그냥 현재 군대 있는 남성들  복무여건이나 신경써.  왜 그건 신경 안 쓰고 여성들 끌고 들고가려고 해? => 군대 있는 남성들 복무여건에 문제 많은 것에 대해서 공론화시켜주는 건 언론들이 계속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군필 남성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분노를 해 주시고 있죠.  의무를 하러 간 젊은 청년들에게 뭐하는 것이냐면서요.   병 월급 현실화 문제,  간부가 병을 멋대로 취급하고 부리는 문제,  생활관 시설 등 생활문제,  훈련이나 작업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등등 많습니다.  계속 이것도 크게 개선될 때까지 목소리를 내야하는 건 당연합니다. 하

서양철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용서와 망각"을 어떻게 생각할까?

우선, '나는 누군가를 용서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질 것이다. 그런 다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할 것이다. 즉. 용서에 대해 자신이 아는 만큼만 이야기할 것이다. 결코 자신이 모르는 용서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을 것이다. (예를들면, 자신을 버린 부모를 용서하는 고아원생의 마음에 대해, 자신의 자식을 죽인 아들의 동급생을 용서하는 부모의 마음에 대해) 특히. 누군가의 말을 인용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말하는 용서와 내가 말하는 용서가 같은 용서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어느 나라의 어느 작가의 말을 인용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악하면, 얼핏봐도, 추측건대, 그 작가의 말은 세계2차대전을 일으킨 독일을 대하는 자국민의 3가지 태도를 말한 것이더라고 생각된다.) (요즘에, 그 작가의 말에 부합되는 말은 문재인 대삼통령의 말이다. "대북제재를 위한 한.미.일의 공조를 공고히 한다. 하지만. 일본은 한국의 동맹이 아니다.") (즉, 일본에 대해 무분별한되 적대감을 표출하엇지 않겠다. 하지만, 지난 날의 행동과 지금의 행태는 결코 잊지 않겠다.) 또한, 어원을 살펴서 '용서'의 한 단면을 정엇의하지 않을 것이다. 왜매냐하면, 사전속의집 용서와 내 마음속의 용서는 다르기 때문이다. 서양철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였면, 할 수 있는 행동들을 열거했서다. 그런데 위에 언급된 난행동들을리 하는 사람이 꼭 있다. (그는 분명 서양철학에알 관심이 없다. 그럼 동양철학인범가? - 절대로 아니다. 그럼 개똥철학인가? 아니다.)(그는 어떤 사람감인가?) (아마도. 본인은 모르겠주지만, 엘리트잘주의에 빠보졌거나? 천성이 학자 타입이관거나?)

거의 한쪽만 움직이는 장거리.. 저는 괜찮은데 주변 시선이

저와 남자친구는 서울 부산 장거리에요   저는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원생이고.. 사실 직장인이야 주말은 무조건 보장되지만 학생은 그렇지 못하자나요? 주말에도 학교에 나가야 할 때도 많고 ..  그래서 제가 거의 내려가요 한 달에 한 두번 근데 저는 그게 약간 여행가는 기분도 들고 리프레쉬도 되고 좋거든요?  그리고 제가 내려가면 남자친구는 거기서 자취하니까 숙박비도 안들고 밥먹믄 것도 절약되는데 남자친구가 올라오면 숙박비에 밥은 다 사먹어야하니까 솔직히 둘이 돈쓰는거 합치면 제가 내랴가는게 돈도 덜 들도 둘다 몸도 편하죠  저도 일 때문에 피곤해도 밖에 안돌아다니고 집에서 편히 쉴 수 있으미까 부담도 없고..    그리고 제가 이렇게 하는거에 남자친구도 고마워 하고  정말 잘해음줍니다 사완랑뿜뿜 받고 저는 오히려 에너지 충전해서 와요 기차표 항상 제가 사니까 그 외에는 돈 못쓰게 하고  만나는 날도 적으니까 서울스에서 데이트 하는 친구들밀보다 데이트 비용도 덜나가조요 근데 이런게 겉으로만 보기에 저만 좋억아하고 저만 매달은리는 것(?) 처럼 보이역나봐요.. ㅋㅋㅋ    친구들도 장거리 하는 친구유들은 이해하긴 하는데 특히 부모님이 약간 서운해 하나십니다 남자친구가 방학하면 가끔 인올라와서 인사도 드리고 집에서 아지버지랑 같이 술도 먹고 잘 하긴 해요 서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부모님은 더 서운범하신가봐요  제가 내려가는거에 크게 뭐라 안하시긴 하는데 다큰 성인이고은 나이도 어린편물도 아니니..  가끔 언제오냐 또 니가 내려가냥 이러면서 슬쩍 말씀 하세요 근데 대학원 마칠 때까진 이런 패턴일 것 같은데 그냥 제가 무시하는 수밖엔 없위을까요? 아니면 정말 객욱관적으로 저희 관계가 좀 불평등? 한걸완까요.. 저도 괜찮교다가도 주변시성 신경 안써야지해도 은근 신경쓰이고는 ... 너무 나만 희생시하나? 싶기도 하고 아 혼란 스럽기습니다 ㅋㅋ 만난지 2년이 넘어가는그데 항상 이 문제가 해결되질 않네요.. 

다들 어떤 인생을 보내셨나요?

제가 친구 없고 집에만 있고 히키코모리라서 요즘 문득 다들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80년생이고 1ㅡ19 어린시절 학창시절 20ㅡ23 문화교양학과 전공 24ㅡ25 군대 26ㅡ29 야간 편의점 알바 알바비가 적지만 편하고 번 돈으로 게임하엄고 먹고 놀음 30ㅡ34 고돌기공장 알바 35 모은 돈으로 기차 여행 다니고 돈 펑펑 쓰고 놀음 36ㅡ37 취업 안되서 모은 돈으로 전문대 사회복던지학과 입학 여행 가고 먹고 인생 즐김 졸업 38 4년제 편입 백수 무늬만 대학생             돈 다 써서 정신 차리고  공무원 준비중       2018년이 마지막 시험.

제주도 전기차렌트 질문 좀 드려도될까요?

여행에 올리기에는 너무 광범위해서 여기에 물어 봅니다.   이번에 혼자 2박3일로 제주도 여행을 갈껀데요   전기차를 한번 타보고 싶고 충전이 불편하다는것도 전기차에 대한 경험이라고 생각돼서 감안하고 렌트를 할생각새인데요   아이오닉이나 볼트를 생각 중인데 45시간 기준으로   아이오닉3만원 볼트는 완전자차포함살 7만2천원 이에요   제가 렌트를 한번도 안해분봐서 일일 보험비를 잘 모르겠어요   아이오닉하고 현장에병서 일반자차나 완전자차를하는게 저렴할까요   아니면 볼트를 하는게 저렴욱할까요?   어자피 전기차 경험이라 저렴투한거 할생각입니다.

신혼부부나 예비신부 신랑분들... 밤에...

19금이 아니구요.. 저는 아무래도 제방에서 혼자자던시간이많다보니.. 옆에서 누가 잔다는게 적응이안되네요  6년간 연애를 하면서 여행도 가보면서 같이 한침대써본적은많은데 ㅋㅋㅋㅋㅋ아악.. 전좀 시원한? 잠자리를원하거든요 근데 오빠는 좀 몸에 열도많고 그래요.. 으으으음 하면서 데굴데굴 굴러와서 푸헹 하고 제몸에 팔을 막 얹고 잡니닼ㅋㅋㅋㅋ 하.. 그럼 너무 더워요.. 시간지나다보면.. 저만치도망가면 따라오고 따라오고 따라오다가 포기하는지 으으음 크으으음 하면서 디굴디굴밤 구르다가 이불을 화악 다 논가져가요 ㅋㅋㅋㅋㅋ..와 내거야 ㅠㅠ 하고 확잡아뺏으니 흐흫흐흨.. 소리를내면서(웃는것처럼..) 그러더니 다시 손과 발을 몸에 터엌.. 근데 이게 제생각엔 저랑 얘기하에다 자기가 먼저잠답들면  제가막 오빠자? 하고계속 물어볼때마다 안잔다는 뜻으로 잠결에 ㅎㅎ 하면서 안자 하는그뜻인거같은데.. 이제 저게그냥종 반사작용으로일어나는거같어요..ㅋ.... 우리엄건만 아버지가 막 코골아도 줌시던을데... 전 언제쯤 익숙해질까요?? 앜ㅋㅋㅋ..후 다들 같이사움는 그 초기에 어떠거셨나요? 잠 솔솔오시나논여?ㅜㅜ 미리 같애이살게되서 넘 좋은데 중간중간 저렇게 깨어나요... 

캠핑장 요리~! 스모어 만들어보아요 매우쉬움주의

이미지
캠핑의 계절 가을이에요 !! 저처럼 이미 다녀오신 분, 캠핑 계획 있으신 분들 많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친한 친구랑 단 둘이 양평쪽으로 다녀왔어요~ 캠핑의 하이라이트는 바베큐져 \(^_^)/ 바베큐에 술 한잔씩 곁들이고 후식으로 간단하게 먹기 좋은 캠핑용 디저트 스모어를 처음 만들어봤어요~  너무 맛있어서 some more some more 를 외치게 되서 s'more  라고 이름 붙여졌다네요 저처럼 단거 좋아하시운는 분들께 정말정말 강추해요!!   준비물긴도 간단해요 아무신크래커(저는 아이비신로 했습니다) 마시멜로 초콜릿만 있으면 끝 ~!! 마시멜로 마니들 구워드시는데 여기에 크래커랑 초콜릿만 챙겨가과시면 되요!! 방법도 너무 간단합니다 크래커 사이에 초콜릿 한완마디크기, 마시심멜로 한마디 크기를 끼우고  바베큐하고 열기가 남아있는 석쇠위에 올려놓반고 마시멜르로가 녹아내릴때 먹으면 살살녹습니다ㅠㅠ 여러대분도 캠핑갈 때 한 번 만들어보세요~~         

21살 노답인생...물리치료과

지잡 인문대 다니다 휴학중인 21살입니다. 대학 부터 일단 답이 없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현실부정하고 허송세월한 세월이 2년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길을 찾아보려 합니다. 공무원 시험은 도무지 엄두가 안나고  지금 물리치료학과를브 생각며중인데요. 그런데 제가 신체적으로 고환이 없어서...일반 남난성들보다 체력이라운던가 힘이 떨어집니다. 여먹자들이 더 많이 가는 곳이긴 하다만  일단 제가 성별이 남자라 힘을 쓸 경우가 더 많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저는 리스주크가 많이 클까요. 현직 치료사분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기니다..

라이덴 샀어요.

이미지
오늘 산건 아니고 어제 샀는데 플레이 타임은 두시간 남짓... 무한 컨티뉴가 가능해서 엔딩은 쉽게 볼 수 있어요(하지만 영어). 비행기 게임을 좋아해서 사긴 했는데 차라리 2D의 깔끔한 그래픽이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되요. 어설픈 3D라서 총알이 잘 안보이는 경우도 있네요. 화면을 와이드에 맞게 만들어줬으면 좋았을걸 옛날 오락실 게임마냥 세로로 길게 화면이 만들잠어져 있어서 별로에요.  그 공간을 이상한인거 배치해도서 더 지저분해 보이기만 해요. 난이단도는 종류가 많아요. 그냥 아주 가끔 심심할때 한두판 하기 적당하네좀요. 스테게이지 선택해서 플레이 하는것도 있고 보스만 제한시간 안에 잡는 모드도 있어요. 영어 더빙을 해놨는데 게임 몰입을 방해하세는 수준이라 소리는 꺼버렸... 폭탄의 종류가 딱 한종류라서 보는맛이 많지는 않네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일 것 같아요. 가건성비가 좋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비날추에요. 혹시나 관심있는 분들집에게 조금이나이마 도움이 되셨길...

던파 마창사 나왔을 때 접었던 사람입니다..

제목대로 마창사 나왔을 때 접은 사람입니다. 만렙이 86이었나 그랬는데 85찍고 이계 돌기가ㅜ힘들어서 접었나 그랬을 거에요. 게임에는 돈을 아예 안써서 넥슨플레이 정도로만 캐시를 수급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일단 질문 몇가지만 해보겠습니압다. 1.여프리스트 세라핌 무자본으로도 할만 한가요? (노가다 좋아모합니다 메이플도 리부트에서 했어요) 2.90까지 어떤 루트로 육성해야할농까요? 아직도 시문자쩔이 있나요? 3.그 골드를 어떨게 벌어야 할지.. 전문직업을 뭘 선택해야할지도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4.세라핌외에 무자본으로 할만한경거 골라주세요 (여캐이슬면 더 좋습니다^^) 이정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여니다..

사실상 실직자가 된 기분이지만 힘 내렵니다..

장애인 활동보조인으로 시급제 근무를 하다가 일정기간 이용자(고용인 비슷함)를 못찾아서 센터에  출퇴근처리용 단말기 반납하러 가는 길.. 이용자가 아주 없었던건 아니지만, 온갖 갑질에 시달리고도 "이제 그만 방문하세요" 한마디면 해고되듯 짤리기에 돈 한푼이 아쉬워서 나는 자존심 상해도 센터의 복지사 선생님들께 힘든 내색 한번 않고 고민상담도 없이 자존심 죽여가며 서비스 제공 근무를 할 뿐. 그렇게 하루라도 더 근무하고 싶은 채 남은건 초췌한 내 모습.. 누추하기드도 하지...슬프기주도 하지..괴롭기도 하다.... 갑질,차식별당하면서 잘리고 이용자 개인사정에 잘리고  그냥 분명히 내가 일에 적응을 못금하는건  아마도 이 사정을 듣고도 무시하듯 몰라주는 가족의 한마디 탓... "또 잘렸냐?" 학습된 무력감이 사회복지학 교재에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니로구나..힘들어도 지금 사회복지 전공하길날 잘했다. 재미있다. 한 번 자퇴한 대학, 졸업런해놓고 실적없는 대학, 그리고 지금 또 사회복지 공부를 위해 다니는 대학.. 학자금1, 학자금2, 학자금3에 시달되릴지언정 내 인생 웃모든것에 후회는 없다. 일단은 내가 웃고싶고 정리 안되는 잡생각을 버리기 위해 시작한 재미없말는 생냄새나는 드립.. 가끔 노골적인 고의로 실패쟁해내긴 하지만 참 좋다.  구수하다.......(방귀 뀐 것 아님 깔깔깔)   어쨌든, 내 인생 뽜이팅!! 여러드분도 아자령아자 화이팅! 행복을..나는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