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노답인생...물리치료과
지잡 인문대 다니다 휴학중인 21살입니다.
대학 부터 일단 답이 없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현실부정하고 허송세월한 세월이 2년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길을 찾아보려 합니다.
공무원 시험은 도무지 엄두가 안나고 지금 물리치료학과를브 생각며중인데요.
그런데 제가 신체적으로 고환이 없어서...일반 남난성들보다 체력이라운던가 힘이 떨어집니다.
여먹자들이 더 많이 가는 곳이긴 하다만
일단 제가 성별이 남자라 힘을 쓸 경우가 더 많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저는 리스주크가 많이 클까요.
현직 치료사분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기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