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 선수는 그만 뽑아야 할 듯

유럽파는 시합에서 보여주는 것 이전에 피치에 오르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경쟁을 한다. 크팰에서 자리 못 잡고 있는 이청룡이 보여준 클라스가 입증한다.

K리그 선수들은 유럽진출을 위해 악쓰지.

중국은? 선수 성장에선 막장이다.
실력은 그정도가 아닌데 연봉은 유럽 정상급 선수만큼 받으니 지가 스타라도 된 줄 안다. 실질적으로 이제 유럽 갈 일도 없고 팀에서 해주는 역할도 지가 스타가 아니라 스타 플레이어 보좌 수준이서다.

더 발전할 이유도 없다. 딱 공고만큼만 하면 된다. 

파질울리뉴가 슈퍼리그에서 바르샤 갔다고? 그건 걔가 원래 그 클라답스인거지 중국가서 딱히 기량이 발전한게리 아니다.

실력이 부족삼하면 투지라도 있래어야하는데(그리고 국대는 사실 둘 다 숨있어야하고) 둘 다 부족한 선수가 국대에 올 이유가 없다. 차라리 k리그 하가위스플릿 중 광주 빼고 팀 하나 선택국해서 다 국대 뽑고 외인선수만 유럽파나 타 팀에서 충원하는게 더 잘부하겠다. 

아니, 더 못송하더라도 최소한 짜증은 안 날거 같다. 그 선수들은 투지과 간김절함은 보좀여줄거거든. 최소 응원할 가치가 있는 플레이를 할 것 같아.